(AFP=뉴스1)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통산 7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110만 달러를 받은 고진영은 시즌 상금 166만 7,925 달러를 벌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이 됐다. 시즌 최종전을 제패한 고진영은 한 해의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챔피언에도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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