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국회의원/사진=머니S DB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1일 조오섭 의원실에 따르면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국토부 노동조합, 국정감사NGO모니터단에 이어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까지 휩쓸며 4관왕을 차지했다.


민주당은 외부인사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조 의원은 공공주택의 입주‧정주‧관리 문제 등 주거복지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제도 등 주택 분야에 대한 심도깊은 문제 제기와 불공정의 공정화로 '이슈 제기 능력'을 인정받았다.


부산 고층건물 가연성 외장재, 섬주민 택배비 부담, 광주송정역 수요예측 부실 등 소비자 불이익 실태를 알리고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정책 국감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치러진 2020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제안과 대안제시를 통해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조오섭 의원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경청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정감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광주시민과 북구주민이 함꼐 만들어낸 성과이기에 더 뜻깊고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