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와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를 비롯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등 각 분야별 세부 평가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남구는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16개 분야 중 하나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7979봉사단 운영해 홀로사는 노인을 비롯해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7979센터는 지난해 6월 개소한 뒤 올해 9월까지 2만427건의 복지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7979봉사단을 통해 고장난 전기구 수리 등 460여건의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7979센터는 지난해 6월 개소한 뒤 올해 9월까지 2만427건의 복지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7979봉사단을 통해 고장난 전기구 수리 등 460여건의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해 복지담당 공무원이 가정 등 현장을 방문,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기능 강화에 힘쓴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과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한 콩나물 키트 보급사업, 고독사 제로를 위한 스마트 플러그 사업 등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이색사업을 전개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