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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26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29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전일보다 0.31% 상승한 257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2630만원대를 돌파한 이후 등락을 보이고는 있지만 지난달부터 꾸준한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중순 이후 2000만원을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은 이달 초 2100만원대에서 지난주 2500만대, 주말에는 2600만원대까지 올랐다. 등락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모양새다.
올해 초 800만원대와 비교하면 200% 이상 상승한 수치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넘치는 유동성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3년전 비트코인 상승장과 달리 기관 투자가들에 주목받으며 탄력을 받았다고 분석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9% 내린 6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2.07% 하락한 36만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86.5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0.8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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