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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은 변 후보자에 대해 '출세에 눈먼 폴리페서' '장관보다 사람이 먼저다' 등의 팻말을 만들어 게시했다. 변 후보자는 앞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시절 공공임대주택 주민을 "서민"이라고 표현하거나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고(故) 김군에 대해 "걔의 잘못"이라는 발언 등을 해 논란에 선 바 있다.
송석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경기 이천)은 "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서기 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택정책 공약을 발표하는 등 인성 문제가 논란이 된 상황에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고 질타했다.
송 의원은 "이는 논란의 피하기 위한 꼼수이자 인사청문회의 인사 검증을 무마시키려는 행태"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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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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