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루코

알루코가 23일 전일 대비 11.66%(540원) 상승폭을 보이며 51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알루코는 지난 8월 초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하우징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알루코는 LG화학, 테슬라와 엮이면서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전기차 관련주로 편입됐다.

23일 LG전자가 캐나다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히자 LG그룹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LG전자는 이날 10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아울러 알루코를 비롯해 LG 계열사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국내 기업들의 주가가 영향을 받았다. 나인테크가 8.36%, 삼화콘덴서가 8.45% 상승폭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