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술에 취해 집 앞 산을 탄다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방송캡처

개그우먼 장도연이 술에 취해 집 앞 산을 탄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밤 9시2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장도연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MC들은 장도연에게 "술만 마시면 산타가 된다고?"라고 물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도연은 "술을 잘못 배워서 취한 상태에서 집 앞에 산을 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간첩신고가 들어왔나 봐. 아버지께서 경찰서에서 읍소를 했다"고 전하며 "그 이후로 고쳤다"고 부연했다.

이어 장도연은 먹방과 함께하는 혼술을 즐긴다며 "비슷한 메뉴의 먹방을 보면 같이 먹는 느낌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혼술에 대해 "즐길 때도 있지만 빨리 먹고 자는 게 좋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