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이 영화 ‘새해전야’ 주인공들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크리스마스 캐럴이 영화 ‘새해전야’ 주인공들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일곱명의 배우들이 연말을 맞아 직접 부른 캐럴을 선물했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지난 23일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의 배우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가 직접 부른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캐럴 라이브를 공개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7인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윈터 원더랜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영상과 함께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일곱 배우가 부른 캐럴은 ‘윈터 원더랜드’다. 영화 속 삽입곡으로도 쓰인 이 곡은 제이래빗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내외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명곡이다. 행복한 연말을 바라는 가사를 통해 따뜻한 연말을 소망하는 마음을 전했다.

‘새해전야’는 오는 30일 개봉을 예정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내년으로 일정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