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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연애를 하고 싶다며 “이혼 후 사람 소개 좀 해달라고 부탁을 엄청 많이 하고 다녔다”라고 말문을 연다. 서정희는 “예쁘다는 말을 넘어서 세기의 미녀다”라는 찐언니들의 칭찬에도 “그런데 왜 남자들이 나를 가만히 두는지 너무 궁금하다”며 울분을 토한다.
이런 서정희를 위한 맞춤 찐언니로 커플매니저가 등장한다. 서정희의 연애 고민을 듣던 커플매니저는 “서정희는 외모가 출중해 인기가 많을 거다”라며 연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영자를 향해서도 “남자들이 이영자처럼 맑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여자들을 좋아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이영자는 “나는 요리도 잘한다”라며 자신의 장점을 계속해서 어필하고 서정희 역시 물러서지 않고 “나도 요리 잘한다”라고 대응하며 두 사람 사이에 치열한 ‘매력 어필’ 공방전이 펼쳐진다.
급기야 이영자는 서정희에게 “어떤 요리를 잘하냐, 레시피를 바로 말할 수 있냐”라며 기 싸움까지 시작하고 서정희는 여기에 진지하게 답변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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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