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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노령인구 및 만성질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혈액투석 환자 수요 대비 인공신장실 운영 의료기관이 1개소로 매우 부족해 원거리 혈액투석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추가로 겪고 있어 주민 요구도가 높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를 위해 내년도부터 관내 의료기관을 1개소 선정해 인공신장실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적합한 시설·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인공신장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 중인 의료기관이 대상이며, 의료인력 인건비로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 선정 시 사업계획의 타당성,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 여부, 의료기관의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검토해 양질의 혈액투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관내 혈액투석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혈액투석 치료 환경 제공은 물론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의 불편 해소 및 가족들의 부담이 경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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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