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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김 차장이 25일부터 국정원장 외교안보특보로 상근하며 원장의 대북업무를 보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 차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북 관련 실무 책임자를 역임하며 남북정상회담을 지원했고 지난 8월 국정원 1차장직을 맡았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윤형중 청와대 국가안보실 사이버정보비서관을 신임 국정원 1차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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