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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웹툰 작가 이말년의 주식 예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MBC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 '말년을 행복하게'의 첫 회가 24일 유튜브 M드로메다 채널에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평소 아무 지식 없이 오직 본능에 따라 주식 투자를 했던 이말년은 MBC 제작진에 주식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며 출연 결심을 밝혔다. 이 결심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비전 선포식'에는 영혼의 단짝 주호민 작가를 시작으로 김풍, 슬리피, 꽈뚜룹, 단군, 통닭천사 등 이말년의 '찐친'들이 초대됐다.?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한 비전 선포식에서 이말년 작가는 이말년식 투자법 세 가지를 발표하며 주식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평소 이말년의 스타일을 아는 지인들은 깊은 의구심과 우려를 내비쳤다고. ?


?특히 이말년은 첫 회 기념으로 주식을 사겠다며 닭고기 전문업체 주식을 1000주 구매했다. 주식을 기념으로 사냐는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샴페인을 터트린 후 축배를 들어올린 이말년. 과연 그 잔은 축배로 남을 수 있을 것인지, 너무 일찍 터트려버린 샴페인이 될 것인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다음 주 예고에는 주식 전문가 슈카가 모습을 드러냈다.?

?'말년을 행복하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M드로메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시간 왓차에서는 '말년을 행복하게: 확장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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