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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에는 진료 및 검체 채취를 위한 부민병원의 의료인력(의사2명, 간호사6명)이 내년 1월13일까지 3주간 파견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증상 유무, 역학적 연관성 상관없이 누구나 검사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에 잠재된 감염원 조기발견과 유행을 적극 차단하고자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현재 부산진구 놀이마루, 동구 부산역, 연제구 시청 등대광장 등이다.
그리고 북구 구포지하철역 4곳이며, 오는 25일부터는 해운대구 옛 해운대역 앞에서 해운대 부민병원 의료진의 지원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정춘필 병원장은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전국적인 비상상황에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게 도리이다”며 “어려운 환경에 파견되어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많은 격려와 위안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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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