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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됐다.
용산구는 24일 "구민 13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379~39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79~382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인 용산구 370·37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용산구 373번 확진자의 가족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386번 확진자가 됐다.
384·385번 확진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랑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용산구민도 1명 있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감염경로가 특정되지 않아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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