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12.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됐다.

용산구는 24일 "구민 13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379~39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79~382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인 용산구 370·37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용산구 373번 확진자의 가족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386번 확진자가 됐다.

384·385번 확진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랑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용산구민도 1명 있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감염경로가 특정되지 않아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