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풍부한 8살 꼬마가 집에 혼자 남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 '나홀로집에3'의 장면. /사진제공=네이버영화
크리스마스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집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방송사들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영화를 준비했다.

KBS2는 25일 오전 9시40분 조진웅, 김성균 주연의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방송했다. MBC는 오전 9시50분부터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편성했다. SBS는 오후 11시10분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제'를 선보인다.


OCN 무비는 25일 자정부터 '해리포터' 시리즈를 연달아 방영한다. OCN은 오전 8시 ‘나홀로 집에’ 1, 2, 3도 차례대로 편성했다. '나홀로 집에3' 영화는 상상력이 풍부한 8살 꼬마 알렉스 프루이트가 가족 모두 휴가를 떠난 동안 아파서 혼자 집에 남았다가 국제 범죄조직에 연루되는 사건을 재미있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