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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23일 단일 구단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골을 터뜨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통산 644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2004년 바르셀로나에 데뷔해 17시즌째 뛰는 메시는 라리가 451골, 유럽챔피언스리그 118골, 코파델레이 53골, 기타 대회서 22골을 넣었다.
버드와이저는 로고 대신 메시의 골 세리머니 뒷모습을 새겼다. 모든 골에 해당하는 번호도 매겼다. 맥주를 선물받은 골키퍼는 모두 160명. 2017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메시에게 골을 허용한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은 맥주를 받고 "고맙다. 우리는 멋진 대결을 펼쳤다. 644골 기록을 축하한다"고 SNS에 인증했다.
잔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메시는 내게 많은 골을 넣었다. 그는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했다.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디에고 알베스는 19골을 내줘 가장 많은 19병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이케르 카시야스도 17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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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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