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자료사진). 2020.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일요일인 27일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영향으로 평소보다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5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는 지난 24일부터 전국적으로 식당 5인 이상 모임 금지, 겨울 스포츠시설 운영 중단, 해돋이 명소 폐쇄 등 조치를 내렸다.

교통량은 평소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 노선을 중심으로 서울방향 교통상황이 한때 혼잡할 수 있다.


지방방향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하겠으나, 서울 방향은 오전 11시~낮 12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고 오후 8~9시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서울에서 각 지역까지 예상 이동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22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이다.


각 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예상 이동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3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7분(서서울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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