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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날 2021 중등 임용고시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은 지난달 21일에 진행했으며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20일, 26~27일에 각각 실기·실험 평가, 지도안 작성 및 수업 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1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0월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립 교사는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감축 등을 반영해 ▲중등교사 388명 ▲보건 85명 ▲사서 21명 ▲영양 54명 ▲전문상담 90명 ▲특수(중등) 72명으로 28개 과목에서 총 710명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는 28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112명 ▲보건 6명 ▲전문상담 2명 ▲특수(중등) 11명으로 25과목에서 총 131명을 선발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함께 실시했고 각 학교법인에서 제2차 시험을 시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립학교 교사는 ▲한국우진학교 보건교사 1명 ▲서울맹학교 특수(중등)교사 2명을 위탁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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