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십자엠에스
녹십자엠에스가 급등세다.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을 앞뒀다고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11시17분 기준 녹십자엠에스는 전일 대비 18.71%(2600원)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이날 미국 진단키트전문 도매유통사 파트너 회사인 MCA 파트너스와 2억6400만달러(약 2904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수주 물량은 6000만 테스트 분량으로 앞으로 1년간 공급하며 계약 금액은 녹십자엠에스의 지난해 매출 대비 309%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