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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사업체 수는 각각 12만3631개, 16만1823개로 전년대비 3.4%, 3.1% 증가해 세종,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 4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광주 사업체 수는 12만3631개로 전년대비 3.4%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63만1134명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전남지역 사업체 수는 16만1823개로 전년대비 3.1%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77만4043개로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광주지역 사업체 수 증가율은 ▲세종(13.6%) ▲제주(5.1%) 다음으로 높았고, 전남이 뒤를 이었다.
전남지역 종사자 수 증가율은 세종(8.5%)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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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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