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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알렉산더 왕이 지난 몇 년간 클럽과 파티에서 만난 모델들에게 약을 먹이고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지난 12일 오웬 무니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영상을 올리고 "2017년 한 클럽에서 뒤에 있던 사람이 내 다리와 성기를 만졌다. 뒤돌아봤을 때 알렉산더 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당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냥 그와 멀어지려고만 했었다. 그 점이 정말 후회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프라다에 따르면 오웬 무니 외에도 피해자의 증언 중에는 알렉산더 왕이 한 트렌스젠더 남성에게 약물이 든 물을 마시게 하고 성추행을 시도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피해자만 수십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프라다는 "알렉산더 왕은 파티와 마약 중독자"라며 "술에 마약을 타서 몰래 먹인 뒤 몹쓸 짓을 저질렀고 피해자는 남성 여성은 물론 트랜스젠더 등 수십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알렉산더 왕이 두아 리파, 자넷 잭슨 등 해외 톱스타들과의 친분을 과시해온 바 있어 그의 성추문 논란의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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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