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오른쪽)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일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 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현빈(39)과 손예진(39)이 열애 중이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 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현빈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 째 열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빈 지인의 말을 빌려 지난해 3월 사랑이 시작됐다고 설명했으며 "드라마가 끝나고 떨어져 지내면서 그리움의 감정이 생긴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 "현빈과 손예진은 종영 이후 후배 배우들과 가끔 모였다"며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도 한몫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세 차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으나 부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