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내수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추진했던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I’에 이어 추가 사업을 실시해 전통시장, 자영업자, 골목상권 등 이용 고객들의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지원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했으며 이번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상권 소상공인 등을 위해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Ⅱ는 지원이 필요한 금고 주변의 지역상권을 선정해 해당 지역에 소재한 새마을금고를 통해 지역상권 이용 고객에게 선물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물품은 시중가 기준 총 19억원 상당의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긴급 금융지원, 전사적 성금모금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