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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에는 지금까지 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해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택시쉼터 건립으로 근무여건이 개선됨은 물론 운수종사자 간 소통 공간 마련으로 승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쉼터에는 향후 브랜드콜센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브랜드콜센터가 설치되면 카카오택시 어플을 사용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전화로 쉽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므로, 택시운송에 따른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컨테이너 박스에 마련된 개인택시조합 사무실이 택시쉼터로 이전하게 되면 운수종사자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택시 방역점검 등 택시업계와 여주시 간의 협업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3월 공정회의를 통해 택시쉼터의 향후 공사방향을 확정하고, 2021년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택시쉼터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열악한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여주시민의 보다 쾌적한 택시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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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