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의령군 귀농귀촌 수기공모전 수상작품집./사진=의령군 제공.
의령군의 지난해 귀농·귀촌인 수기공모전 수상 작품집이 출간됐다.

'귀농·귀촌인 수기공모전'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체험 등을 알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과 공유하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의령복권'의 김미숙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잃었던 고향 내음'의 양승만씨, 우수상은 '나의 살던 고향은' 유송명씨, '한번 이장은 영원한 이장으로 살아가기' 김상갑씨, '지성이면 감천' 정현숙씨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최경호, 권도현, 김계중, 박준희, 양형호, 이진회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품집에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11명의 실제 체험담과 인터뷰 등 귀농·귀촌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함께 담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올해에도 귀농·귀촌 수기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귀농·귀촌 수기공모전 출품작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