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12일 열린 ‘신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 노사에 대해 “단체협약은 1년 단위에서 3년 단위로 늘려서 계약해달라”며 “흑자가 나오기 전까지 일체 쟁의행위를 중단해달라. 두가지 약속을 제시하지 않으면 산업은행은 단돈 1원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