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공개된 가온차트 '2020 연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은 이 차트 톱100에 총 22장의 앨범을 올렸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이스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빌리프랩 제공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2020 연간 앨범 차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일 공개된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 '2020 연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등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앨범 총 22장이 이 차트 톱100에 올랐다. 톱100 앨범 전체 판매량 중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량은 37%에 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2020 연간 앨범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싹쓸이하며 10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2020 연간 앨범 차트'에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로 연간 누적판매량 437만6975장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가온차트 연간 앨범 차트에서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위 역시 방탄소년단이다. 지난해 11월20일 발표된 '비 (BE) (디럭스 에디션)'가 누적판매량 269만2022장으로 '맵 오브 더 솔 : 7'의 뒤를 이었다. 방탄소년단은 100위 내 13장의 앨범을 올리며 위력을 입증했다.

3위는 세븐틴이었다. 세븐틴은 지난해 공개한 2장의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며 3위와 6위를 차지했다. 미니 7집 '헹가래'은 3위를 기록했고 스페셜 앨범 '; [세미콜론](Semicolon)'은 6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3장의 앨범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보여준 여자친구는 2장의 앨범 '회: 송 오브 더 사이렌'(回:Song of the Sirens)과 '회:래버린스'(回:LABYRINTH)로 순위에 올랐다.

뉴이스트도 톱50에 자리했다. 뉴이스트는 미니 8집 '더 녹턴'(The Nocturne)으로 연간 누적판매량 순위 46위를 차지했다. 

'빅히트 막내 라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도 톱30에 차트인 하며 '4세대 아이돌'을 선도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3집 '미니소드1 : 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로 47만6596장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19위에 안착했고 미니 2집으로는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100위 내 차트인한 2019년 데뷔 그룹 중 독보적인 앨범 누적판매량을 과시했다.

엔하이픈은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BORDER : DAY ONE)를 24위에 랭크해 2020년 데뷔한 그룹의 앨범(단일 앨범 기준) 판매량으로는 최고 기록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