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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중인 서울과 부산 등의 은행 영업점은 단축 근무를 계속 실시한다.
은행 영업점은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까지 영업한다. 30분 늦게 열리고 30분 빨리 문을 닫아 영업시간이 총 1시간 단축된다.
은행 영업점 대기 공간 내 고객은 가급적 10명 이내로 계속 제한된다. 또한 한 칸 띄워 앉기 등으로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인원 제한으로 객장에 입장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영업점 출입구 등에 '고객 대기선'이 표시되며 고객 간 거리가 2m 이상 유지돼야 한다.
앞서 지난해 8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화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가 되면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은행 영업점 대기 공간 내 고객은 가급적 10명 이내로 계속 제한된다. 또한 한 칸 띄워 앉기 등으로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인원 제한으로 객장에 입장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영업점 출입구 등에 '고객 대기선'이 표시되며 고객 간 거리가 2m 이상 유지돼야 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는 기간 동안은 영업시간 단축 조치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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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