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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31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덩달아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일 오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38포인트(0.72%) 오른 3115.04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는 3130선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536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79억원 379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부 상승세다. 삼성전자(1.61%), SK하이닉스(3.07%), LG화학(1.10%), 삼성전자우(1.96%), 현대차(1.15%), 삼성바이오로직스(0.25%), 삼성SDI(1.37%), NAVER(0.32%), 셀트리온(2.24%), 카카오(0.91%)는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77포인트(0.18%) 오른 959.52에 장을 출발했다. 현재는 960선을 유지중이다. 개인은 83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45억원, 3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57%), 셀트리온제약(2.15%), 에이치엘비(0.44%), 씨젠(3.76%), 알테오젠(1.87%), CJ ENM(1.10%), 펄어비스(0.45%), SK머티리얼즈(1.01%), 카카오게임즈(0.44%)는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0.21%)만 하락 출발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증시는 옐런 재무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대한 기대 심리 및 전기차 부품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자동차 업종이 급등했다"면서 "미국의 대규모 부양책 지속 추진과 법인세 인상 시기 지연 언급으로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 개선을 높였지만 전일 일정 정도 선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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