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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노사는 임금을 1.8% 인상하고 소급분 중 0.9%는 근로복지진흥기금 등 사회적 연대에 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여금 격인 특별보로금은 200%로 하고 추가로 격려금 1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별퇴직금은 23~35개월치 월급으로 전년과 같다. 추가혜택으로 자녀 학자금(학기당 350만원씩 최대 8학기 지원) 또는 재취업지원금(최대 3400만원)을 주기로 했다. 지난해의 재취업지원금(최대 2800만원)보다 늘어난 규모다.
희망퇴직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한편 국민은행이 희망퇴직 대상을 확대하면서 신청자가 늘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동안 국민은행을 떠난 직원은 2018년 407명, 2019년 613년, 2020년 4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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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