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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오후 실시간 예매율 51.9%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예매 관객 수는 5만1000여명이다. 오전 예매율은 60%(7만여명)에 달했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담은 영화다.
지난해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2번의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받은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그래미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담당한 스윙감 넘치는 음악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극장가도 '소울' 개봉을 반기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3사가 선착순으로 할인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이미 마감됐다.
이와 별도로 CGV와 메가박스는 관람이 완료된 실물 티켓을 인증하며 선착순으로 경품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롯데시네마는 단독 굿즈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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