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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섭취하는 도시 농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 동대문구는 늘어나는 도시농업 수요에 맞춰 2021년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만 60세 이상 340명 ▲장애인 40명 ▲다문화가정 10명 ▲일반 240명 등 총 630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1개 분야에 대해 1가구당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동대문구민은 1월25일부터 2월8일까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동대문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 후 3월15일 개별 통보하며 구청 누리집에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텃밭 1구획(약 5㎡)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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