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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별도 공간을 마련해 150분께 식사가 가능했고 행여나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답례품도 준비해뒀는데 답례품도 부족하고, 정말 너무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러 오셔서 너무 감사했고 너무 죄송했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인원제한으로 홀의 돔을 닫아 불 꺼진 복도에서 축하해주던 분들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 제 얼굴도 식도 못 보고 가신 분들 너무 많았다"며 "저보다 더 많이 울던 지인들 친구들 보니 너무 먹먹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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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