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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의정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심재흔 경기센터장,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 등 최소인원만이 참석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해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미디어강사 인력을 배출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위 수료생의 일부를 미디어교육 보조강사로 채용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두 기관은 이를 계기로 ▲미디어교육 강사양성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 수료생 일자리 연계 지원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심재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방송장비와 시설을 활용하여 전문성있는 미디어교육 강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수료생을 현장 교육에 고용하여 미디어교육의 인적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과정과 같은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경기도민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함은 물론 미디어교육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준정부기관으로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미디어교육・방송 장비대여・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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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