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상장을 앞둔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총 공모주식수의 70%인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128만4500주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선진뷰티사이언스가 기록한 1431.28:1의 경쟁률은 지난해 상장한 카카오게임즈(1478.53:1)와 포인트모바일(1447.07:1)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다.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3년 내 자외선 차단제 제조기업 탑7, 5년 안에 탑3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의 강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현장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했다는 점이다.
완제품 업체들이 FDA 승인을 얻지 못한 원료 구입을 원천 배제하고 있어 FDA 승인 획득 여부는 원료 업체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업계에서는 향후 FDA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화장품 소재 업체를 배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진뷰티사이언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란 판단이다.
이 대표는 "선진뷰티사이언스는 국내 화장품 소재 업계 최초 FDA 현장 실사 무결점 통과를 받은 기업이다"면서 "국내에서 두번째 인증 업체가 생기는 것은 아직까지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중국에서도 가까운 시일 내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향후 FDA 인증 유무가 더욱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며 인증있는 업계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현재 단독 보유 중인 무기계 자외선 차단 실리카 캡슐, 막대형 논나노 산화아연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역량을 활용해 화장품 소재의 트렌드 선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