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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는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그는 뛰어난 패스 능력과 개인기술로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정평나있는 상태. 지능적인 움직임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날카로운 킥력과 결정력을 갖췄다. 나상호, 박정빈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한 FC서울은 검증된 외국인선수 팔로세비치까지 합류하며 한층 파괴력 있는 공격력을 기대하고 있다.
2011년 세르비아 OFK 베오그라드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한 팔로세비치는 명문구단 세르비아 보이보디나, 포르투갈 CD나시오날 등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8월 포항스틸러스로 임대 이적하며 K리그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 14득점 6도움을 올리며 2020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된 팔로세비치는 K리그 통산 38경기 19득점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FC서울은 오는 2월 1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동계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팔로세비치는 2차 전지훈련부터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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