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6포인트(0.02%) 상승한 2976.81에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현재는 전일대비 23.24포인트(0.78%) 내린 2952.97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162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77억원, 72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81포인트(0.09%) 내린 927.92에 출발했다.

현재는 전일보다 8.25포인트(0.89%) 하락한 920.48에 거래 중이다.

기관은 11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억원, 3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월 마지막주 국내 증시는 유럽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경 봉쇄 연장, 미국 부양책 지연 소식, 투기적 거래 관련 이슈 등으로 하락했다"며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이며 투기적 거래종목들이 압축되고 있는 점 역시 우호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