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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전범선은 tvN 예능 프로그램 '벌거 벗은 세계사'에 새로운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전범선은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역사 지식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혜성은 전범선을 소개하며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학사, 옥스퍼드대학교 석사로 역사를 전공했다"고 설명했다.
전범선은 "국내에서 미국 수능 SAT 역사 과목 강사 출신"이라며 "주로 서양사, 세계사 중심으로 공부했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진작 나오셨어야 할 분"이라고 반겼다. 전범선은 "나오고 싶었다"며 인사를 전했다.
전범선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다. 2014년 밴드 양반들로 데뷔해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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