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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 관련주로는 고려아연, 풍산, 영풍 등이 있다. 아연과 금, 은, 동 등을 제조 판매하는 비철 금속 관련주로 해당 종목들은 과거 금값과 은값 변동에 따른 주가 변동을 보였다.
먼저 고려아연은 2일 오전 9시5분 기준 전날 대비 1.50%(6500원) 오른 44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같은 시간 기준 풍산은 전날보다 2.43%(700원)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은 전날보다 1.92%(1만원)오른 53만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은 아연, 금, 은, 동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종합비철금속제련회사로 비철금속을 제련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비철금속 산업은 철강업과 함께 대표적인 국가 기간산업이며 최근에는 원자재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의 사업분야는 크게 동 및 동합금 소재와 가공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신동사업 부문과 각종 탄약류를 생산하는 방산산업 부문으로 구분된다. 주요 종속회사들은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미국과 태국 등에 대규모 생산, 판매 라인을 가동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풍은 자회사를 통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과 반도체 패키지업, 용역, 농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총 1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아연 시장 점유율은 계열사인 고려아연(주)와 함께 2020년 당분기 기준 9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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