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극심한 공황장애와 불안증세를 호소했던 칠린호미가 치료를 위해 입원한다.
소속사 그루블린은 3일 "칠린호미는 2월 2일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집중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을 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루블린은 소속 아티스트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간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칠린호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최근 사망한 래퍼 고(故) 아이언을 언급하며 추모했으나, 일부 누리꾼이 논란이 있었던 아이언을 추모하는 것에 대해 불편해하자 이에 분노해 "내가 왜 너네 눈치 봐야하냐 XX 페미X들아" "옳고 그름을 똑바로 분간할 줄 모르는 인간들은 XX 유기견들이 안락사 당할 게 아니라 당신들이 안락사 당해야 돼" "내가 너네 비위 맞춰주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지 이 더러운 XXX들아" 등의 폭언을 했다.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 눈치 보면서 내가 어떻게 살지" 등의 내용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이에 그루블린 측은 사과와 함께 "칠린호미의 공황장애와 불안증세가 더 심해졌다"며 "그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알렸다. 칠린호미도 1월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책임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라며 "불안정함을 핑계 삼아 잘못 된 생각들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정신 차리겠다"라고 직접 사과했다.
이에 그루블린 측은 사과와 함께 "칠린호미의 공황장애와 불안증세가 더 심해졌다"며 "그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알렸다. 칠린호미도 1월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책임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라며 "불안정함을 핑계 삼아 잘못 된 생각들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정신 차리겠다"라고 직접 사과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