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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공개됐다.
1라운드 5위의 골드미스(김다나, 박주희, 영지, 공소원, 한초임) 에이스 영지는 서유석의 '가는 세월'을 3위 미스유랑단(윤태화, 윤희, 양지은, 전유진, 김태연)에서는 윤태화가 혜은이의 '비가'를 열창했다. 두 팀은 각 1082점 1083점을 획득했다.
4위 딸부잣집(김연지, 주미, 트윈걸스, 황우림, 마리아)에서는 김연지가 나서 김연자의 흥 넘치는 '10분 내로' 무대를 완벽 소화했다. 변신에 성공한 김연지는 1168점을 획득했다.
1위 뽕가네(별사랑, 강혜연, 허찬미, 은가은, 성민지) 팀에서는 은가은이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열창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은가은은 1160점을 획득했다.
2위의 녹용 씨스터즈(김다현, 홍지윤, 류원정, 김의영, 진달래)는 홍지윤이 나섰다. 홍지윤은 송소희의 '배 띄워라'를 열창하며 1194점을 기록했다.
300점 만점의 언택트 관객 평가단 점수와 1·2라운드 모든 점수를 합산한 최종 결과 녹용 씨스터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 뽕가네, 3위 딸부잣집, 4위 미스유랑단, 5위 골드미스가 뒤를 이었다.
녹용 씨스터즈는 전원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추가 합격자로 별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태연이 호명됐다. 준결승에 진출한 진달래가 학교 폭력 논란으로 자진 하차하면서 양지은이 극적으로 추가 합격했다.
본선 3차전 진의 영예는 홍지윤이 차지했다.
홍지윤은 "너무 많이 부족한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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