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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회사인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순이익이 1136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약 8.3배 급증했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9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뱅크와 관련해 “전통적인 이자 부문과 더불어 비이자 부문에서는 플랫폼 사업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 대표는 “주식 계좌 개설 신청 등과 같이 기존 금융권과 협업을 통해 수수료이익이 개선되고 있다”며 “‘26주 적금’을 활용해 이마트와 마켓컬리 등 비금융권과 파트너십 활동을 선보이며 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성도 증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9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뱅크와 관련해 “전통적인 이자 부문과 더불어 비이자 부문에서는 플랫폼 사업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 대표는 “주식 계좌 개설 신청 등과 같이 기존 금융권과 협업을 통해 수수료이익이 개선되고 있다”며 “‘26주 적금’을 활용해 이마트와 마켓컬리 등 비금융권과 파트너십 활동을 선보이며 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성도 증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카카오뱅크는 설립 초기 당시 목표한 바와 같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이용자들을 위한 중금리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으며 그동안 운영 경험과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더욱 포용적인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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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