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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구정 역량을 집중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사각지대 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교육의 장이 온라인을 통해 가정으로 확장된 가운데 교육 환경 격차를 막기 위한 지방정부로서의 책무에 매진한다는 목표다.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서대문구는 교육지원과, 민관협치과, 기획예산과, 복지정책과, 스마트정보과, 아동청소년과 등 6개 부서로 최근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기증 ▲디지털 튜터의 온라인 학습 지원 ▲대학생 멘토의 일반학습 지원 ▲온라인 사용 환경 점검과 기기 사용법 교육 ▲서대문혁신교육지구 우리마을강사의 정서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서대문구 융복합인재교육센터의 교육 콘텐츠 ▲민간 복지 자원을 통한 물품 후원 ▲독서토론교실 강사의 독서교육 ▲지역아동센터의 돌봄 ▲결식아동 급식 및 책걸상 지원 등을 연계한다.
서대문구는 학교와 동주민센터, 서대문구청 복지부서 등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수요를 적극 파악하고 이처럼 ‘원스톱’으로 최적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서대문구의 인적 물적 역량을 총동원함은 물론 민간 기부와 돌봄 기관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차별 없는 교육복지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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