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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 책은 전곡리유적, 호로고루, 재인폭포 등 연천이 자랑하는 10개소의 문화유산을 영상과 사진으로 편집해 담아냈다. 책 속의 QR코드를 이용해 독자들은 휴대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연천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연천군 최초로 연천군 수어통역센터와 협업을 통해 수어 소개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군은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관람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던 장애인들을 위해 VR영상에 내레이션과 수어 통역을 제공함으로써, 한 권의 책을 통해 현장감 있는 문화유산을 편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연천군은 한반도 인류 역사의 시작점이며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수많은 역사 유적들이 공존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지구가 처음 생성될 때 형성된 시생대 암석에서부터 가장 젊은 지질시대인 홍적세 말 화산분출로 생겨난 임진-한탄강의 주상절리까지 한반도 지질시대 대부분의 암석 표본을 살필 수 있어 지질학의 교과서로 불릴만큼 중요한 장소다.
특히, 군은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관람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던 장애인들을 위해 VR영상에 내레이션과 수어 통역을 제공함으로써, 한 권의 책을 통해 현장감 있는 문화유산을 편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연천군은 한반도 인류 역사의 시작점이며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수많은 역사 유적들이 공존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지구가 처음 생성될 때 형성된 시생대 암석에서부터 가장 젊은 지질시대인 홍적세 말 화산분출로 생겨난 임진-한탄강의 주상절리까지 한반도 지질시대 대부분의 암석 표본을 살필 수 있어 지질학의 교과서로 불릴만큼 중요한 장소다.
군 관계자는 안방에서 한 권의 책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속 문화유산 이야기는 연천군 주민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을, 연천군을 방문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여행 코스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천군 김남호 문화체육과장은 향후 “수어와 나레이션, QR코드를 유적지 안내판과 리플렛에도 넣어 모두 함께 연천군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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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