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판타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의 판타집' 유현준이 부동산의 가치가 주변에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꿈꾸던 '판타집'에 본격 입성한 박기웅, 박기승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형제는 판타집이 있는 이천 도자기마을을 돌아다니며 마을 구경에 나섰다. 다양한 공방 체험을 하던 형제는 공방이 함께 있는 도예가의 집을 방문해 또 다른 판타집을 보며 감탄했다. 박기웅, 박기승 형제의 집은 판타집 자체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주변 환경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건축가 유현준은 부동산과 제품의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주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현준은 "자동차를 사면 가격이 떨어지지만 부동산은 사면 가격이 오른다. 어떤 것이 들어오냐에 따라, 주변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 난다"며 다양한 예술 공방들이 함께 있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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