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뽕숭아학당' 그렉이 임영웅과의 듀엣무대를 펼쳤다.

지난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설맞이 초특급 글로벌 요리 대전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을 펼쳤다.


이날 게스트로 황윤성이 함께해 웅성(임영웅, 황윤성), 탁또(영탁, 이찬원), 민희(장민호, 김희재)로 2명씩 짝을 지어 팀별 수업을 받았다.

대결에 앞서 국가 결정전에서 승리한 웅성 팀이 미국을 선택해, 미국 출신 가수 '소울장인' 그렉과 수업을 함께했다. 그렉이 준비한 미국식 만찬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던 이들은 그렉 표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듣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렉은 자신을 따라 하는 웅성을 위해 특별 속성 과외로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이어 임영웅이 그렉과 영탁의 친분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그렉은 영탁의 '찐이야'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재해석해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래를 마친 그렉은 임영웅에게 "'오래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봤다"고 말하며 자신의 애창곡인 스탠딩 에그 '오래된 노래'를 임영웅과 함께 부를 수 있냐고 조심스레 듀엣을 제안했다.


이에 즉석에서 임영웅과 그렉의 '오래된 노래' 합동 공연이 펼쳐졌다. 감탄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하모니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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