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현이가 동갑내기 한혜진과의 관계를 고백했다.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한국 대표 톱 모델 한혜진, 이현이의 자급자족 생활이 담겼다.


이현이는 동갑내기인 한혜진이 모델계에서는 7년 선배라고 밝히며 "연차차이가 꽤 많이 나서 범접할 수 없는 존재였다. 겸상 못 할 사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현이는 한혜진에게 말만 놓지 않을 뿐이라며 한혜진을 귀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이현이가 유일무이한 동갑내기 모델 친구라고 전하며 "거의 반말이다. 호칭만 선배다"라고 털어놨다.


선후배 관계인 두 사람의 모습에 MC 안정환은 "모델계도 위계질서가 센가 봐요?"라고 물으며 운동선수는 나이에 따라 선후배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현이에게 "축구선수 하지 그랬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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