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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신약 전문기업 아이큐어가 셀트리온과 공동으로 진행한 알츠하이머·치매 치료용 ‘도네페질(Donepezil) 패치제’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성공했다는 소식에도 주가가 하락세다.
16일 오후 2시37분 기준 아이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7만5600원(3.57%) 내린 7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이큐어는 셀트리온과 공동을 진행한 도네페질 패치제 임상 3상이 ADAS-Cog(환자의 인지기능 평가를 통해 치매의 정도를 측정하는 척도) 검사에서 기존 경구제 대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505(b)2 트랙을 통해 임상 1상 완료 후 바로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며 “임상 3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미국 시장 진출에 소요될 기간은 국내에서 보다 단축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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