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600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5700만원까지 돌파했다.

1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27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57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전날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5300만원대로 밀렸던 비트코인은 다시 랠리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업계는 비트코인 상승장에 대한 저마다의 해석을 내놓고 있다.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물량이 희소해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여기에 지난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15억달러어치를 매입한데 이어 전통의 금융사인 BNY멜론이 비트코인을 구입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기존 은행들도 비트코인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시세가 폭등했다.

이밖에 다른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0% 오른 20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0.57% 하락한 7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98.3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0.1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