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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99포인트(0.06%) 내린 3131.74에 장을 시작했다.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보다 1.57포인트(0.05%) 오른 3135.3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29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억원, 27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0.25포인트(0.03%) 오른 980.02에 출발했다.
9시8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보다 0.24포인트(0.02%) 하락한 979.5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30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억원, 96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증시는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우려가 확산되자 이를 빌미로 그동안 상승이 컸던 대형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면서 "이날 한국 증시는 외국인의 선물 수급 동향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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